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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마지막 날 (*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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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6-07-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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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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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영이에요.^^
요즘 잘지내고 계시죠? 
.........
아...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11월부터 지금까지...4개월동안 상처받은 마음이 많이 치유된 것 같아요..^^
제가 이만큼 괜찮아질 수 있었던건 정말 선생님께서 무지무지 큰힘이 되어주신 덕분인데..
마지막날 무엇으로 답례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편지써봐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저 요즘은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ㅋ ㅋ..
경찰, 심리상담사, 플로리스트, 화장품사엽 등... 그 중에서 상담사가 정말좋고 저와 맞는 직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래 상담가 활동도 해보고 싶고요...응원해 주실꺼죠?
선생님, 그동안 정말정말 고마웠고요. 사랑해요...

        2011. 02. 22 *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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