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깊은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단 한 사람만이라도 진실하게 그 고통에 귀 기울여준다면 고통은 감소되고 상처는 점점 치유될 것입니다. 그 고통에 진정으로 귀 기울여줄 상담자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상처를 치유받은 당신에게는 상담자가 될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여기,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상담 및 문학, 예술 등의 치료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훌륭한 상담자를 양성하는 기관이며, 많은 이들이 치유를 경험하는 곳입니다. 우리 모두는 고통의 깊은 터널을 경험한 '상처입은 치유자' 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센터대표 강지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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