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거짓말하고 소리지르고 반항하고 물건도 훔치고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상담을통해 정말좋아지고 있어요.
엄마로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상담을 통해 많이 배웠고 이제 아이에게 제진심도 전할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만했는데 벌써 마음을 다 알아차리고 표현하는걸 보니 제가 참 어리석었다생각되었어요.
엄마아빠에게 반항만 하던 우리 아이가 정말 착해지고 웃기도 하고 자기마음을 표현하는 걸보니 참좋아요.
아이가 산만하고 부산한것도 이유가 있었네요.
원장님이 우리아이와 얘기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어요.
그렇게 나대는 애를 차분하게 이야기할수 있게 이끌어주시는것 놀랐어요.
부모로서 반성도 많이하고 많이 공부한 시간이었어요.
학교에서도 좋아졌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