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고 하나님믿는다 하면서도
제마음속에 부글부글 끓고있는 분노와 증오심
미움 때때로 우울해지는것
그런 것들이 계속 죄책감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새벽기도 철야기도 열심해했는데도
제안에는 아무변화도 없었어요.
너무고통스럽던 27년이 지났고
강선영원장님 만나고나서 제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주위사람들이 다놀라고있어요
제마음속에도 기쁨이란게 찾아왔고
희망도 보입니다.
모든사람이 절 미워한다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제가 모든사람을 미워하고 있었어요.
제마음이 치료되고나니 정말이지 다 예뻐보이네요.
사랑받지못하고 늘 야단만듣고 자란 제가 사랑의 모습으로 달라진것
기적같아요. 진짜진짜 감사드려요..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