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마음의 치료를 위해 참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가지오기가 너무힘들었습니다.
너무 암울하던 어린시절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지고 살았습니다.
저보다 더 불행한사람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몇십년 살다보니 제마음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어렵게어렵게 결심해서
상담치료받기로 결정하고
매주 두번식 여기 오기 시작했습니다
비용도부담되고 멀리서 매주 두번이나 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자신을 찾아야했고
저를 찾는 비용이라생각하니 너무나 보잘것없었습니다.
선생님의 깊은통찰과 치료는
저의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어둡기만했던 세상이 조금씩 환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가야할길은 남은것 같은데
저는 저에게주어진 이시간이 소중합니다.
함께 여행자가 되어주신 상담선생님, 원장선생님
이곳의 공기가 다 좋습니다.
여기까지오기가 힘들었지만
오고나니 이렇게 좋은걸.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