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교회다녔는데 목사님이 항상 무서운설교를 하시고 종말이 온다고 짐승표받으면망한다고
그런얘기 너무들어서 점점 위축되고 교회도 가기싫고 무서워서 교회가기싫었고
교회사람들 모두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점점 저자신이 문제가 생겼죠.
저는 저주가 임한 사람같고 그래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게 세뇌되서 그런지 우울증도 생기고 심지어 죽고싶어졌어요.
강선영박사님은 그런제 공포증을 한방에 날려보내주셨죠.
십년도 넘게 고통을 겪던문제를 한방에 치유해주셨죠.
우울증도 사라지고 교회서부터 오던 무서움도 없어졌고요.
상처도 잘받고 눈치도보고하던 성격도 정말좋아졌고요.
건강해진 제가 너무 좋아요.
저는 아직 어려서 20번정도 상담받으니까 다좋아졌고요.
더힘들기 전에 박사님께 와서 상담으로 치료받으시면 다나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