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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처음 (**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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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6-07-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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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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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피부의 상처, 보이는 아픔엔 민감하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엔 무심한 것 같다


사실은 우리모두가 보이지 않는것들에 의해 기본적인 생존을 이루고 있는데 말이다


 공기가 없으면 당장 죽는 것 처럼

사람 마음도 같다   




사랑이 없으면 마음도 죽는다





우리는 마음이 죽어버린 많은 사람들을 직접 경험 하고 간접으로 경험해 봤다.


대구 지하철 참사사건 , 히틀러 , 많은 한명 한명의 범죄자들..




우리가 우리자신의 마음에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꼭 발견해야 한다.




적은 누룩이 많은 반죽을 부풀게 한다.




치료를 받겠다는 나의 선택이 

지금의 나로 성장하겠금 만들었다.




 치료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꼭

자신에게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


그 어떤 작은 상처와 문제일지라도 회복을 권한다



스승의 날이 지났지만

생명의 은인의 날을 만들어 기념하고 싶다


내 삶의 은인 나의 최고의 치료자 강선영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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