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옥속을 거늘며 살았었어요

하나님을 알지만 모르고 

예수님께 구원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지옥같은 굴레속에서 죽기만을 바랬었어요



요즘은 어떻게 하면 내가 기쁠까 행복할까

어떻게 나를 사랑해주면 될까

어떻게 해서 하나님사랑을 맘껏 누릴까 그 고민중이에요


치료의 시간이 남았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기대되고 너무 감사해요


저는 다시 태어났어요

정말 천국같은 , 하나님의 사랑을 맘껏 누리며 살꺼에요


그 어느것도 우릴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는데

그 사랑의 강도와 깊이와 넓이가 어떠한지

저를 포기함 없이 

모든사랑으로 치료해주시는 예수님의 손길인 강선영 박사님


정말로 표현할바없이 감사해요

예수님의 사랑이 산소라면

그 산소호흡기에 산소를 가득채워 저에게 씌워주신

강선영박사님께  제 치료된 모든 건강한마음과 사랑의부분을 가득채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해요..

제 인생 살판났어요!!!!!!!!!!!!!!!!!!!!!!!!!!!!!!!!!!!!!!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