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을 마친 우울증 불안증이 심했던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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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8-12-31 12: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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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 |
우울하고 불안이 커서 상담을 받게 되었고 항상 다른 사람을 많이 의식했었다. 심리상담후 타인의 비난에 대해 예점보다 둔감해졌다. 나와 타인의 문제를 분리시켜서 거리를 두고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현상 넘어 나의 편견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른 것을 내 안의 틀로 끼워 맞추려고 하지 않게 되었다. | |
남편의 병이 재발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과 불안이 조금 남아있다. 원가족과의 친밀감이 아직 별로 없다. 많은 사람들과 있을 때 어색함을 많이 느낀다. . | |
세상에서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들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
따뜻한 시선과 공간 안에서 지금까지 누리지 못했던 아늑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피상적이었던 사랑이 조금은 제게 가까워졌고 그래서 닫혔던 제 마음의 문을 박사님 덕분에 조금씩 열고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댓글목록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님의 댓글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작성일
심리상담 종결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에도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