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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에 오시기 전 꼭 읽고 오실 책 <눈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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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작성일16-07-11 12:37 조회1,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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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살 수 있다!

상처를 어루만지는 눈물 치유 심리학『눈물의 힘』. 심리치료사인 저자 강선영은 어린 시절부터 깊은 우울증을 겪다가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서서히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내면을 무작정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응시하고 돌보게 하는 ‘눈물의 힘’에 주목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우울증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수시로 덮쳐오는 일상의 갈등과 장벽을 어떻게 눈물로 뛰어넘을 수 있을지 조언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함께하는 ‘눈물의 방’에 찾아든 내담자들의 아픔과 상처들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눈물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하던 이들까지 이내 눈물을 터뜨리며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장면들을 감동적으로 담았다. 아프고 상처 입은 자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그들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서 자유로워져 치유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상처받은 치유자’, 대도시 한복판에 눈물의 방을 열다!

휘황한 건물이 즐비하고 마냥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활보하는 강남 한복판. 그곳에 사람들을 ‘울리는’ 치유사가 있다. 스스로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울었고, 그 눈물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과 자살 충동으로부터 살아남았노라 고백하는 심리치료사 강선영은, 누구나 자신의 상처를 툭 터놓고 이야기하며 울 수 있는 ‘눈물의 방’을 열고 ‘눈물 치유’를 시작한다. 그 방에서는 넥타이 맨 중년의 남성이 찾아와 어린아이처럼 소리 내어 울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눈물 따위 비치면 안 된다고, 누구 못지않게 강해져야 한다고 자기를 다그쳤던 커리어우먼도 맨얼굴을 가리던 화장이 눈물에 씻겨나갈 때까지 통곡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살면서 갖가지 이유로 억눌러왔던 눈물들-그 눈물이 분수처럼 터져나와 메말랐던 가슴을 적시는 생명수로 변하는 곳. 이 책은 그 ‘눈물의 방’에 찾아든 상처받은 사람들의 기록이자, 절망의 순간 가슴에 고인 눈물을 터뜨림으로써 새로 태어난 이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울어야 살아갈 힘이 난다  
“어른이든 아이든 눈물에 대한 금기를 풀어야 인생이 자유롭다!” 
 

 

 

 

*심리상담 예약하신 분들은
강선영원장님의 책을 오시기 전에 꼭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치유받아야할 부분을 좀더 빨리 알수 있게 해 줍니다. 
치유에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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