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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윤 박사님의 신간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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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작성일21-08-25 11:22 조회379회 댓글0건

본문

“내 자존감 도둑은 바로 ‘나’였다!”  

외모, 경제력, 관계, 능력, 학벌… 

뭐 하나 잘난 것 없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열등감 극복 수업

이제 마음속 어둠, 즉 ‘열등감’을 제대로 바라볼 시간이다. 그래야 자신의 열등감에 스스로 번아웃되지도 않고, 타인의 열등감에 휘둘려 무너지지 않는다. 자신의 열등감을 인식하고 극복하면, 그 열등감은 오히려 당신을 지켜주는 심리적 무기가 될 것이다. 나를 나로 충분하게 하는 원료는 바로 그 열등감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왜 내가 맘에 들지 않을까?”

열등감으로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자기회복 심리학!

‘우리 집은 남들보다 가난해’, ‘난 왜 이것밖에 되지 않는 걸까?’, ‘난 왜 이렇게 생긴 거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들이지 않은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부정적 감정에 시달린다. 특히 자신을 남과 비교하거나, 깎아내리고 상처 입히는 데서 생겨난 수치심은 스스로를 열등감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열등감’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이다. 결국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SNS 속 친구들의 일상이,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이, 나보다 훨씬 행복해 보이는 다른 이들의 삶이 불현듯 내 감정을 무너뜨린다.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의 저자 강지윤 박사는 내 열등감을 직시하는 것이 열등감 극복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는 독자들이 자신의 열등감에서 벗어나 부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모든 일을 당신 탓으로 여기지 마세요.”

10만 명이 체험한 자존감 회복 수업!

30여 년간 10만여 명의 마음을 치유해 온 심리상담 전문가 강지윤 박사는 우울증, 불안증, 대인기피증 등 수많은 심리적 질병의 저변에 ‘열등감’이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모든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이를 극복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상처를 갖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형태의 열등감으로 발현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자기 노출’을 통해 상처를 밖으로 꺼내 부정적인 감정을 순화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열등감을 일으키는 네 가지 원인, 즉 외모, 감정, 경제력,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열등감과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한다.

 

 

 

▣ 추천사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에 대해 저자는, 개인적인 고백과 더불어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은 관계에서 상처받은 내면이 어떻게 붕괴되는지, 또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지를 담담하지만 강하게 일러준다. 책을 덮을 때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 책을 모든 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

- 박재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저자)

 

우리는 그 누구보다 자신을 상처 입히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를 작아지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드는 순간들은 도처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아픈 마음들에 공감하며 위로하고, 때로는 단호한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부족한 내 모습도 이대로 괜찮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열등감으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유은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 지은이 강지윤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및 <강지윤우울증연구소>의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석사, 백석대학교 박사를 거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교수를 역임했다. 의정부지방법원 상담위원과 SBS 자문 상담전문가로 활동했고, MBC, KBS, EBS, CBS 등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강의를 했다. 현재 심리상담과 강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0여 년간 마음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열등감의 원인을 마주하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애써왔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상처 주는 일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그대의 슬픔엔 영양가가 많아요》,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흔들리는 나이, 마흔》, 《나의 눈물을 마주하는 용기》,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 등이 있다.

 

 

 

▣ 목차  

서문_코로나 시대, 열등감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프롤로그_열등감에 빠져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회복 훈련 

Chapter1.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_열등감과 자존감의 상관관계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열등감

수치심을 줄이는 방법, ‘자기노출’ │ 우리는 모두 연약한 사람이다 │ 내 안의 열등감을 마주할 시간 │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 당신에게 자존감이 필요한 이유

습관적으로 자신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

어린 시절 상처가 삶에 끼치는 영향 │ 당신이 상처를 잊어도, 상처는 당신을 잊지 않는다 │ “결코 네 잘못이 아니야” │ 자존감을 키우라는 무책임한 말 

열등감이 빚어내는 나르시시즘과 자기혐오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혐오하는 이중성 │ 타인에게도 상처를 주는 자기혐오 │ 내 존재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자존감이다

나를 인정하고 싶은 욕구, 자존감 │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특징

 

 

Chapter2. 세상이 정한 아름다움에 움츠러들지 마라_외모 열등감

나는 왜 내 모습이 맘에 들지 않을까

가장 민감한 외모 열등감 │ 누가 나의 아름다움을 결정짓는가

겉모습에 집착하는 사람의 심리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압박

남의 시선에 흔들리는 사람들

타인이 나의 행복을 좌우하는 삶 │ 나만의 개성을 찾아라

내 인생의 기준은 ‘나’

아름다움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라 │ 엘사가 겨울왕국을 짓게 된 이유

 

 

Chapter3. 누구도 나를 아프게 할 수 없다_감정과 자아의 열등감

모든 일을 당신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타인의 열등감에 내가 공격당할 때 │ 다른 사람의 열등감을 용납하지 마라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가혹한 완벽주의자

어린 시절 경험한 실패감의 무게 │ 완벽주의에 대한 갈망 │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 모두 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산다

영혼을 갉아먹는 시기와 질투

‘만약’ 더 좋은 학교에 갔더라면 │ 열등감이 질투를 일으킬 때 대처하는 법 │ 당신은 내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열등감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법

치유받지 못한 상처가 키운 열등감 │ 자존감은 높아질 수도, 낮아질 수도 있다 │ 자존감, 성숙한 사람이 되는 길 │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

 

 

Chapter4. 돈은 나의 가치를 대신하지 않는다_경제적 열등감

‘펜트하우스’라는 치솟은 욕망과 열등감

자본주의 시대의 가치 │ 그녀가 샤넬백을 포기한 이유 │ 돈은 나의 가치를 대신하지 못한다

명품으로 사치하는 사람들의 심리

쇼핑 중독에 빠진 사람들의 착각 │ 명품으로 채울 수 없는 심리적 공허

연봉과 자존감의 관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을 때 │ 내 가치를 정할 수 있는 건 자신밖에 없다

 

 

Chapter5.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다_관계 열등감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나를 수렁으로 몰아넣는 관계 │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 때로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

열등감이 뿌리내리지 않게

분노로 표출되는 열등감 │ 열등감을 정면으로 바라보기

사람들 사이에서 편안해지는 법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 누구도 당신의 우위에 두지 마라

근본 없는 비난에 대처하는 자세

너에게 상처 주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 스스로에 대한 비난을 멈춰라

 

 

Chapter6.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_열등감 극복 수업

비교하지 않는 연습

피해의식에 빠져 사는 사람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 │ MBTI 열등감 │ 나답게 살면 돼

SNS는 편집된 행복이다

포장된 행복에 속지 마라 │ 모든 행복은 나에게 달렸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다른 사람의 편견을 받아들이지 말 것 │ 당신만이 당신을 보호할 수 있다 │ 열등감 활용법

 

 

에필로그_더 이상 나에게 상처 주지 말 것

 

 

 

 

▣ 본문 속으로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우리 내면에 쌓여있는 문제를 먼저 직면해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는 당신이 들여다봐주길,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당신에게는 어떤 수치심이 있는가. 외모? 성격? 집안 문제? 구체적으로 어떤 열등감이 당신을 수치스럽게 하고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폭식하게 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게 만드는가. 보기 싫고 알고 싶지 않더라도 마음을 조금만 열고 그 문제를 바라보길 바란다. 일단 내면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깨달을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노출해야 한다.

- 「Chapter1.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중에서

 

모든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박에서도 벗어날 필요가 있다. 결핍을 받아들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당신도 나도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주고 받아주자. 완벽하지 않은 얼굴, 완벽하지 않은 몸매, 완벽하지 않은 두뇌, 완벽하지 않은 주위 환경, 충분하지 않은 돈, 완벽하지 않은 가족관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고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고 기뻐하며 웃으며 행복해지자. 부디 그렇게 되자.

- 「Chapter2. 세상이 정한 아름다움에 움츠러들지 마라」 중에서

 

나는 오늘 회사나 학교에서 그 혹은 그녀에게 친절했는가? 다시 말해, 그의 결점이나 혹은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를 존중했는가?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곧 스스로에 대한 존중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인격의 성장은 당신의 삶을 점점 더 빛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렇게 성장한 당신이 만나게 될 열등감은 조금도 당신의 자존감을 해치거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애초에 당신이라는 존재를 열등하게 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 「Chapter3. 누구도 나를 아프게 할 수 없다」 중에서

 

“자신을 사랑하라는데 어떻게 이런 나를 사랑할 수가 있죠? 얼굴이 완벽하거나 능력이 뛰어나거나 똑똑한 사람들이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왜 다들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유행어 같아요.” 왜 우리는 자신을 사랑해야 할까? 왜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기 시작했을까?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가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결점마저 받아들이게 된다. 그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그 자체로 사랑스러울 것이다. 사랑 안에는 그에 대한 한계 없는 신뢰가 포함되어 있다.

- 「Chapter3. 누구도 나를 아프게 할 수 없다」 중에서

 

그녀는 자신이 원했던 샤넬 가방이 다른 사람의 욕망을 반영한 자신의 ‘거짓 욕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가방을 든다고 자신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1,000만 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은, 그것을 갖고 다니는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 값’인 셈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나의 초라한 본 모습을 감추기 위해 돈을 이용하고 또 다른 사람의 경제적 능력을 시기해 극심한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이다. 돈이 정말로 나의 가치를 대변한다면 우울해하거나 자살하는 부자들은 없을 것이다. 돈뿐 아니라 명예나 인기가 나의 존재를 정당화한다면 자살하는 연예인들도 없을 것이다. 돈은 우리 삶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의 고통을 완벽히 차단하는 방화벽은 아니다. 돈 역시 다른 요소처럼 삶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 부분인 것이다.

- 「Chapter4. 돈은 나의 가치를 대신하지 않는다」 중에서

 

‘때로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는 말은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내 편의와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 나를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존재로 여기며 누군가 나를 해치려 할 때 기꺼이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당하거나 곤란한 부탁을 거절하고 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한다. 내 안의 중심을 단단히 하면 할수록 그 내면은 강해지고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Chapter5.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다」 중에서

 

가정이나 회사 사무실에서 누군가 때문에 늘 과도하게 긴장한다면 나를 긴장시키는 그를 나보다 심리적으로 더 우위에 놓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을 나보다 훨씬 우월하고 강한 존재로 여기면 늘 그 앞에서는 위축되고 더 그 관계를 혼자 짊어지느라 힘들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과도한 이상화를 하지 말고 나와 그를 동등한 인간으로 인식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느라 이 소중한 일상을 허비하지 말고 누군가의 평가에 부들거리며 떨지도 말자.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에 대한 견고한 믿음만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 「Chapter5.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 없다」 중에서

 

SNS 문화가 발달하면서 ‘카페인 증후군’, ‘카페인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기서 ‘카페인’이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다. SNS를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상대적 박탈감에서 오는 열등감과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높다. 다른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처지와 비교되기 때문이다. SNS에 자신의 불행을 전시하는 사람은 없다. 삶의 비극은 편집한 채 최대한의 행복을 전시해 놓은 곳이 바로 SNS 세상이다. 삶은 편집된 영화도, 화려한 잡지 화보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숨기고 싶은 비극이 있다. 그 비극에 어떤 태도로 대처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렸다.

- 「Chapter6.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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