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윤 박사님의 신간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출간 공지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홈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강지윤 박사님의 신간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출간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작성일18-12-28 17:43 조회542회 댓글0건

본문

*강지윤 박사님의 신간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가 시공사(지식너머)에서 출간되었습니다 ^^*

 

 

| 신간 보도자료 |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원인 모를 감정으로 엉망이 되어가는 당신을 위한 13번의 심리 상담

 

미칠 듯 벗어나고 싶지만 여전히 당신을 괴롭히는 

13가지 말못할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는 시간

 

“모든 관계의 엉킨 실타래를 풀고 싶다면 

마음속 깊은 곳, 나의 애착 문제를 해결하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 입고, 오히려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열등감, 소심함, 분노, 두려움, 불행감, 무기력, 냉소, 폭력…

삶을 엉망으로 만드는  ‘자기혐오’의 감정은 어디서 오나?

 

정서 문제를 안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나 연인, 직장동료, 가족 같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입고 또 그들을 미워하며 일상을 보내게 된다. 쉽사리 벗어날 수 없는 관계로 인해 불편감은 점차 커지고, 나쁜 감정들이 쌓이면 자기혐오로까지 발전된다. 자기혐오는 모든 관계에 벽을 만들어, 갈등을 심화시키고 상처를 깊게 만든다. 관계의 악순환으로 인해 삶은 점점 더 엉망이 되고, 사면초가의 막막함은 때로 자기 자신이 정말 미치도록 싫어지는 경우로 발전하기도 한다.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잊고 지낸 나의 애착 문제를 돌아보아야 할 때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는 뭔가에 허덕이고, 아프고, 슬프고, 외로워서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자신의 치유를 위해 가장 깊은 곳으로 내려가라고 안내한다.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자기혐오로 막막함을 느낄 때야말로, 삶의 가치를 회복하는 긴 여정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는 최초의 ‘애착 경험’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아무런 조건 없이 받았어야 할 애정이 부족하면 이를 채우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를 사랑해주기를 원하는 본능적 욕구가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이 욕구가 좌절되었을 때 찾아오는 결핍은 절망감과 허망함 그리고 슬픔과 억울함을 일으킨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따라붙은 감정의 그림자들은 성장 과정은 물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원인 모를 부담감과 고민, 상처로 오래도록 고통 받다보면, 제대로 뿌리 내리지 못한 나무처럼 인간관계에서 오는 풍성한 열매를 경험하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13명의 상담 사례가 보여주는 치유와 힐링의 과정들

“애착 문제를 해결하면 삶의 가치가 살아난다”

 

오랫동안 상담과 연구를 진행해온 강지윤 박사는, “애착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삶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가장 근본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한다. 상처를 치유해야 다친 무릎에 새살이 돋듯 인간관계의 어려움들도 사라져 다른 사람들과도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학교와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가까운 이들에게 무시와 질시의 대상이 되고, 연인이나 부부관계에서조차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던 13명의 내담자 역시 공통의 문제인 애착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나 역시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 속에서 빛나는 삶을 갈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는 13명의 치유와 힐링의 경험담 그리고 정신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누구라도 자신의 애착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책 속으로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결핍이 있습니다. 결핍 중에서 치명적인 것은 사랑의 결핍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언제부터 사랑에 목마른 존재 가 되었을까요? 아마도 내가 만들어지고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일 것입니다. 이제 내 안에 있는 결핍을 확인하고 그 내면을 안아주세요.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하고 치유할 힘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 하세요. 이 진실이, 타인으로부터 끝없이 인정받아야 하는 세상에서 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서문 

 

‘애정결핍’이라고 부르게 되는 이 결핍은 우리가 살아가는 내내 뭔가에 허덕이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고, 슬프고 외롭게 만듭니다. 고통의 뿌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애정결핍이 생길 때 아이는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더 이상 자라지 못한 채 계속 칭얼거리면서 보채게 됩니다. 이 칭얼거림은 여러 상황에서 드러납니다. 학교에서는 왕따 문제를 일으킵니다. 사회로 나가면 직장 내에서 갖가지 상처를 주고받는 형태를 띠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칭얼거림을 반복하면서 상처를 주면 조금 후련해지는 것 같다가도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 자신이 초라해지고 미성숙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_23쪽

 

‘나는 왜 이렇게 인간관계가 어렵지?’

‘나는 왜 좋은 사람과도 잘 지내지 못하지?’

이런 질문으로 고통을 받는다면 가장 먼저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땠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와의 애착 관계에서 결핍과 상처가 있었다면 넘어져 다친 무릎에서 피가 흐르는 것과 같은, 혹은 그보다 더 큰 고통을 안고 살게 됩니다. 상처를 치유해야 다친 무릎에 새살이 돋듯 인간관계의 어려움들도 사라져 다른 사람들과도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_51쪽

 

어쩌면 우리는 끝없이 내게 부족했던 사랑을 무의식적으로 찾아 헤매느라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우리는 연애를 시작할 때 그리고 사랑을 이어갈 때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을 의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연인에게 기대하는 것에 대한 통찰이 생기면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 더욱 성숙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덧붙어 감정과 삶은 적당하게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감정에 몰두해서 현실을 살지 못하거나, 현실에 집중하느라 자기감정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삶의 균형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_73쪽

 

결핍은 자연스럽게 욕구를 부릅니다. 불행감은 결핍된 사랑 때문일 수도 있고, 욕구가 만든 높아진 기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결핍된 사랑을 확인했다면, 다음으로 자신이 세운 행복의 기준을 나열해보고 그 기준에 도달하면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는지 하나씩 점검해봅니다. 때때로 타인에게도 자신의 높은 기준에 맞출 것을 요구하며 비난을 받는다면, 자신 안의 높은 기준이 너무도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_130쪽

 

‘남들이 뭐라 하든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자신을 믿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달라집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스로 묶어 놓은 손을 풀 용기가 생깁니다. 자유로워지면 타인도 자신도 더 사랑할 수 있고 더 수용할 수 있습니다. _177쪽

 

진정한 자유는 사랑에서 옵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 없이 새로워질 나의 모습을 기대하지 마세요. 내일, 다음주, 내년이 된다고 해서 내가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스스로를 치유할 때만 충만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 모두는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위대한 존재입니다. 애정결핍인 나를 회복시켜 줄 사랑도 분명히 내 안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내 안에! _에필로그

 

차례

 

서문_우리는 누구나 결핍을 안고 살아갑니다

 

01 열등감_다들 나를 깎아내려요

힐링 토크_내 안에 자라지 못한 아이가 있는지 돌아보아요 

힐링 레슨_자존감의 뿌리는 애착이다

 

02 소심함_왜 남들처럼 활발하지 못할까요?

힐링 토크_내성적이기 때문에 소심한 것이 아닙니다 

힐링 레슨_타고난 기질은 모두가 좋다, 그리고 옳다

 

03 불안과 분노_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미친 듯이 화를 냅니다

힐링 토크_버림받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힐링 레슨_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04 집착_상대를 늘 시험하게 되는 연애가 힘들어요

힐링 토크_연인에게서 부모의 사랑을 바라고 있지는 않나요? 

힐링 레슨_나와 남에 대한 사랑의 프레임 4가지

 

05 외모에 대한 불만_성형수술을 하면 제가 예뻐질까요?

힐링 토크_예뻐야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힐링 레슨_내가 느끼는 감정의 진짜 이름 알기

 

06 인간관계_작은 지적에도 강한 수치심을 느낍니다

힐링 토크_우리는 타인의 말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힐링 레슨_고통을 주는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방법

 

07 두려움_사람들을 만나는 게 겁이 납니다

힐링 토크_상처를 남긴 대부분의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힐링 레슨_나의 부모보다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08 불행감과 무기력_매일매일이 하찮게 느껴져요

힐링 토크_파랑새는 동화 속에만 있지 않답니다 

힐링 레슨_과거의 상처를 떠나보내는 마음 청소

 

09 적대감_나를 질시하는 동료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듭니다

힐링 토크_평소 감정이 부정적으로 흐르지 않는지 점검해보세요 

힐링 레슨_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 미성숙_맨날 차이는 연애, 제가 문제일까요?

힐링 토크_연인 이전에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힐링 레슨_그는 겨울 나는 여름, 사랑의 온도 맞추기

 

11 냉소와 폭력_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힐링 토크_소통과 공감을 위한 치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힐링 레슨_세상살이에서 나의 가면은 몇 개인가?

 

12 긴장과 아픔_내가 병적으로 불완전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힐링 토크_자유로워져야 사랑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힐링 레슨_트라우마와 마주서는 힘, 용기

 

13 완벽주의_완벽한 부모 밑에서 못난이로 살아가는 것이 버거워요

힐링 토크_완벽하지 않아도 사랑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힐링 레슨_공감과 위로를 불러오는 치유적 대화법

 

에필로그_ 그와 그녀 그리고 당신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저자 소개

 

강지윤 (심리상담학 박사)

 

사춘기 시절 극심한 우울과 불안을 경험하고, 고난과 시련의 시간을 거치는 중에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치유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자 신의 타인의 아픔에 대한 깊은 공감과 시와 그림에 대한 예술적 자질을 자원 삼아 마음이 아픈 이들의 동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치유를 위한 집필과 방송 활동에 온 힘을 다하려 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를 백석대학교에서 심리상담학 박사를 마쳤고,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강지윤우울증연구소 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흔들리는 나이 마흔>, <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십 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 요?>,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 <사춘기 통증>, <지금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괜찮아, 이제 걱정하지 마>, <눈물의 힘>, <내 영혼의 눈물소리>가 있다. 

 

*지식너머 네이버 포스트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448777&memberNo=3623185&vType=VERTICAL 

 

*네이버 책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1017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