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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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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7-11-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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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대학생
내가 잘못된 애인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힘든 시간이었다. 고 2때부터 시작된 심리치료가 드뎌 끝났다. 대학도 들어가서 잘 적응하게 됐다. 불안도 많이 좋아졌다.
사람들과 좀더 잘지냈으면 한다.
박사님!
정말정말 감사해요.
자주 찾아뵐께요.
이메일로 안부도 전하고...
알바비 나오면 쏠께요 ㅋㅋ
항상 잊지않을께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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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님의 댓글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작성일

상담치료를 마치고 대학생활을 잘 하게 돼 축하드려요^^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노력하면서 더욱 풍성해지길 바랄게요.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