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되는 

고질적인 마음병을 오래 앓고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온전한사람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교회같이 다니는 분이 저에게 강선영원장님을 소개했을때 저는 별 믿음이 없었어요. 

제가 오랫동안 약먹고 병원다녀도 안나았고 가족도 저를모두 싫어하는데 

나을수 있다는 믿음이 안생겼습니다.  

언젠가부터 교회도 안다녔고 제가 미칠것같이 힘드니 다른사람도 눈에 안보이고 

저 때문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조증상태가되면 잠도 안오고 하늘을날것같은 기분이 들다가도 

우울증으로 내려가면 방에서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이고질병은 너무너무 끈질겨서 절대로 나을것같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이런병을 고쳤습니다! 

10년이상 병을앓았는데 1년반만에 고쳤습니다! 

병원 10년다니고 온갖 약을다먹었는데 

강선영원장님만나서 거짓말처럼 고쳤습니다.  

저는 이런제가 새로 태어난것같고 이제부터 제가 본의아니게 괴롭혔던 

가족과 주위사람들에게 이제는 보답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을 사랑할수있는 마음도 생겼고 제가 앞으로 뭘하면서 살지도  

꿈도 희망도 함께 생겼습니다. 

저처럼 희망이없는 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씁니다. 

우울증이든 조울증이던 무슨 마음병이든 고칠수 있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그런 믿음이 안생겨도 그냥 찾아가세요. 아무생각없이 찾아가도 

원장님이 다알아서 치료해주십니다.  

저도그랬습니다.  

자꾸 고쳐질수있다는 믿음도 생기게 되고 점점 고쳐지는걸 보면서 희망을 가집니다. 

하지만 단숨에 안됩니다. 마음병은 장기전인것 같습니다. 

원장님하라는대로 하시고 겸손한태도를 가지면 가장 좋습니다. 

저도 한성질하고 자존심이 강한성격이었는데  

이런저도 참잘 다루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고 알지도못하는사이에 치료되게 하십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치료하시느라 얼마나 진이빠졌을까 많이 생각합니다.  

딴 사람보다 백배는 힘드셨을거에요. 

이제 제가 압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