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후 변화된 점


나는 내우울증이 낫지않을줄 알았다.
강선영박사님은 우울증의 대가답다. 
내가 낫다니 믿을수 없다.
나는 대인기피증도 있었고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었다.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죽기만을 바래왔다.
그런데 이제 나아서 직장에 복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십오년즘 되는 지독한 우울증도 낫는다는걸 말하고 싶다.


아직 남아있는 과제

그동안 대인관계를 완전히 끊어서 좀 걱정된다.
친구들에게도 연락해보고 친하게 지냈던 직장동료와도 다시 연락해봐야겠다.


상담자에게 남기실 말

박사님 감사드려요
박사님은 제 은인이세요.
제가 직장에 잘정착되고나서 꼭다시 찾아뵐게요.
박사님 말씀처럼 다시는 우울증에 걸리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