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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작성일16-08-12 21:17 조회1,2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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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물 셋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가정간의 불화도 없고 학교 생활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릴때부터 간혹 내가 죽는 다거나,
내가 죽고나서 언젠가 이 세계가 없어지는 상상을 하게 되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너무 무섭습니다.
무슨 공포증 처럼 무섭고 요새는 이런 생각 때문에 아무 것도 하기가 싫고 무기력해요.
대인관계 문제도 없고, 애인도 멀쩡하게 잘 사귀고 있는데
이런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이런 것에 대해서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님의 댓글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작성일
공황장애, 대인불안, 우울증 등이 의심됩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원인이 내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면 치료될 수 있습니다.
꼭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